광주신세계치과 사랑니 발치는
32개의 영구치 중 가장 안쪽에 나오는
위아래 총 4개의 어금니를 흔히 사랑니라고 부릅니다.
구강 내에서 가장 늦게 나오며, 보통 10대 후반에서
20대 초중반 무렵에 나오기 시작합니다.
정상적으로 맹출하여 지속적으로 청결하게 관리된다면
필수적으로 발치가 이루어져야 할 치아도 아닙니다.
하지만 맹출 공간이 부족하여 통증을 유발하거나,
가장 깊은 곳에서 맹출하므로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
다양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
발치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.